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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롯데면세점 “로봇 바텐더가 추천한 술 한잔 어때요?”
- 2025.01.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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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 저효율 점포 정리 내실화...“PB 경쟁력 높일 것”③[편의점 4사, 4색 CEO 전략]
- 2025.01.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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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고소 사건 각하 종결”
- 2025.0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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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따이궁과 결별’ 롯데免, 특판조직까지 없앴다…비면세출신 대표의 용단?
- 2025.0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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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얼죽아에 딱’ 세븐일레븐 800원짜리 아아
- 2025.01.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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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횡무진’ 신유열,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석
- 2025.01.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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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상품 일상서 누리자”…치솟는 인기에 객실 밖으로 나온 호텔MD
- 2025.01.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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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굿바이, 번지드롭·회전그네”…20년 운행 끝, 추억 속으로
- 2025.0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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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그룹, 파트너사에 납품대금 6863억원 조기 지급
- 2025.01.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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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도 임대료 반영?”…전문가들 “손님 절반 허수, 객당 임대료제 변화 필요”[계륵 된 인천공항면세점]
- 2025.01.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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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수수료 인하·주류 제한 없애도...‘눈물의 영업’ 불가피[계륵 된 인천공항면세점]
- 2025.01.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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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3200억 인천공항 임대료 부메랑, 현실로…면세업계, 발만 동동[계륵 된 인천공항면세점]
- 2025.01.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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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그룹 생존” “지금이 마지막 기회” 외침…절체절명 기로에 선 롯데
- 2025.01.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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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지금이 변화의 마지막 기회”…대혁신 주문(종합) [롯데 VCM]
- 2025.01.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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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회장 “쇄신·혁신 없으면 롯데 살아남을 수 없다” [롯데 VCM]
- 2025.01.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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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사장단 ‘침묵의 입장’…신동빈, 롯데이노베이트 AI 기술 경청[롯데 VCM]
- 2025.01.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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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내재화’ 강조한 신동빈…VCM 직전 계열사 AI 점검 [롯데 VCM]
- 2025.01.09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