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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노현 LS그룹 부회장 "기업 가치 올려 주주에게 환원할 것"
- 2025.03.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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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보호 동참"…대한전선, 당진시와 식목일 나무 심기
- 2025.03.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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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남아공 대사, 대한전선 당진공장 방문…현지 사업 확대 논의
- 2025.03.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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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국내 최초 넘어, 세계 최고가 될 것"
- 2025.03.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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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대한전선, 수주잔고 역대 최대·해외 비중↑…이익률 개선 기대”
- 2025.03.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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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영국 내셔널그리드와 HVDC 프레임워크 계약 체결
- 2025.03.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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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대한전선 특허침해 소송서 일부 승소…상고 가능성에 신경전 여전
- 2025.03.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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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價 연중 최고가…경기 살리는 ‘닥터 코퍼’ 부활하나
- 2025.02.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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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美 LA 산불 복구 위해 전력 케이블 기부
- 2025.02.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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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대한전선, 전력기기 수요 증가로 5%대 강세
- 2025.01.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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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대한전선, 영국 대규모 수주 소식에 상승
- 2025.01.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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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연초부터 英 '1000억' 규모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 2025.01.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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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공시] 대한전선·LS전선·금비 등
- 2024.12.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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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추가 수주…4분기 1.2조 수주고
- 2024.12.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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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스웨덴서 '1100억 원' 초고압 전력망 수주
- 2024.12.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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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당진 공장서 기업설명회 개최…“글로벌 경쟁력 확인”
- 2024.11.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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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ㆍ신소재 개발"…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 위해 맞손
- 2024.11.22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