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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지배력 강화·경영정상화, 두 바퀴 가속 페달로 '내실 경영' 박차[정용진 취임 1년]
- 2025.03.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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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독하게 일만 했다”...성과로 이어진 ‘본업 경쟁력’ 강화[정용진 취임 1년]
- 2025.03.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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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기후에 짧은 봄, 긴 여름...패션업계, 시즌리스로 돌파구
- 2025.03.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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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시위 당긴 ‘패딩 혼용률’ 자정 노력…대기업도 잇달아 동참
- 2025.02.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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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위털 아닌 오리털 죄송”…신세계톰보이, 구스점퍼 13종 환불
- 2025.02.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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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만나니 배안고프다는 정용진 “제1정신은 고객제일”
- 2025.02.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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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이하 ‘초저가 쇼핑 성지’…워크업 매장에 알뜰족 북적[韓 과소소비사회 진입하나]
- 2025.02.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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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공정별 품질관리·무작위 검사 강화해야”(전문가 제언)[신뢰 위기 K패션]
- 2025.02.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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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내셔날, 배스앤바디웍스 국내 사업 본격화
- 2025.02.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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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불가 이상기후…식탁에 옷장까지 바꿨다[기후변화 맞서는 유통가]
- 2025.02.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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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언 소비심리’ 직격탄 K패션, 올해 해외서 돌파구 찾기
- 2025.02.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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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익성 개선 시일 걸려…목표가↓"
- 2025.02.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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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분리 발표 후 첫 연간 성적표...신세계, 힘겹게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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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 작년 영업익 44.9%↓…“올해 수익성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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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만원짜리 재킷, 톡으로 보냈어”...3040세대 ‘선물하기 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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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에 好好...패션업계, 헤비다운 등 매출 증가에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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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확행→요노” 소비 트렌드 변화에도 ‘향수 존재감’ 뿜뿜
- 2025.01.16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