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문다혜 음주운전, 철저한 처벌이 국민 여론"
박성재 장관, 8일 국회 법사위 법무부 국정감사 참석 野, 명품백 수수 의혹·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등 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의 음주 사고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졌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김 여사 사건과 관련해서는 “수사·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은 구체적으로 답하기 어렵다”며 대체로 원론적인 답변을 했고, 문다혜 씨 음주 사고와 관련해서는 "철저히 처벌받아야 한다는 게
2024-10-08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