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집중 추진과제로 낙점된 펫보험…보험사기 제동 장치 있어야
정부가 펫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그러나 보험사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펫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보험사 10개사(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라이나생명, 캐롯손해보험)의 펫보험 계약 건수는 지난해 말 16만211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48.6% 증가한 수치다. 금융당국은 보험업계의
2025-03-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