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 ‘제30회 한국편집상’ 수상작 7편 선정
최우수상에 구예리 경향신문 부장의 ‘가해자의 감옥행…’ 우수상엔 경인일보·머니투데이·문화일보 등 6개사 지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가 ‘제30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1일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에 구예리 경향신문 부장의 「가해자의 감옥행… 그제야 피해자의 ‘7년 감옥’이 끝났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편집상은 전국 53개 회원사에서 최근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자체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추려진 후보작을 전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우수상에는 경인일보(가나다순) 장성환 기자
2024-10-21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