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리코드 코리아 ] 첨단산업 자금줄 '물꼬'…규제 밸브는 안 풀렸다 기술신용대출 10.7조 불어났지만 리스크 대비 자본 더 쌓아라 규제 규제·심사·보상까지 한 번에 바꿔야 올해는 돈의 길이 바뀌는 '금융 재배선'의 원년이다. 주택담보대출에 갇혀 있던 유동성이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자금으로 흐르며 '리코드 코리아'의 밑그림을 채우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노선이 바뀌었다고 곧바로 목적지에 닿는 건 아니다. 자본적정성 규제와 담보 중심의 영업 관성이 전환의 속도를 붙잡는다. 경기 둔화·고환율·공급망 재편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져 기업의 상환 여력이 흔들리면 은행은 건전성 방어로 방 2026-01-12 05:00 양극화 심화되고 다각적 투자 수요 확대...“공급·규제 패턴화된 정책 벗어나야” [리코드 코리아] 최근 부동산 시장은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가 견고해지면서 서울은 가격 방어가 이어지는 반면, 비수도권은 준공 후 미분양이 집중되며 재고 부담이 커지는 등 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졌다. 이런 가운데 주택에 대한 수요는 ‘실거주와 투자’ 등 이분법적으로 잘라 말할 수 없는 복합적 수요로 다변화하고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상승률 8.25%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년도 연간 상승률(4.67%)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집값 상승세가 가팔랐던 2021년 문재인 정 2026-01-12 05:00 막 내리는 전세 시대…월세의 장이 열렸다 [리코드 코리아] 월세가 임대차 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세는 물량이 줄고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선택지에서 밀려나고 있다. 전세 사기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대출과 보증을 둘러싼 제도·정책 환경이 바뀌면서 월세화는 더욱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주택은 총 257만2848가구(1~11월 기준)다. 이 중 전세는 95만3399가구로 37.1%를 차지한다. 월세는 62.9%인 161만9449가구다. 2020년만 해도 전세 비율이 59.2%로 60%에 육박했는데 5년 만에 20 2026-01-12 05:00 [ 베네수엘라 격변 후폭풍 ] 유가 내리고 금 오르고…글로벌 금융자산, 희비 엇갈려 [베네수엘라 격변 후폭풍] 미국 기업들 현지 인프라 재건 기대감 반영 골드만삭스 “장기적으로 공급 증가 가능성” 지정학적 긴장감에 안전자산 수요 커져 베네수엘라 격변에 글로벌 금융자산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안전자산 수요가 치솟으면서 금값은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개장 직후 최대 1.2% 하락하면서 배럴당 60달러(약 8만7000원)에 거래됐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이보다 낮은 배럴당 57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앞서 도널드 트럼 2026-01-05 16:24 다음 타깃은 어디?...떨고 있는 전 세계 [베네수엘라 격변 후폭풍] 트럼프, 그린란드·쿠바·콜롬비아 등 언급 중동서 이란이 미국 차기 대상으로 거론 참고 모델 될라…중국 대만 침공 명분 될 수도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미국의 군사 행동 충격파가 중남미를 넘어 그린란드·중동·동아시아 등 전 세계까지 번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다음 타깃으로 그린란드·이란·쿠바·콜롬비아가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의 행동이 의도치 않게 대만 변수까지 건드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및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북극권에 있는 세계 최대 섬 덴마크령 2026-01-05 16:17 트럼프 경고에⋯마두로 권한대행, ‘항전’서 ‘협력’으로 태세 전환 [베네수엘라 격변 후폭풍] 로드리게스 부통령 “존중하는 관계로 협력하자” 트럼프ㆍ루비오, 거듭 위협적 메시지 미, 지도부 포섭 최우선안으로 여겨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된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미국에 유화적인 자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권력 핵심부를 겨냥해 강력한 위협과 압박 메시지를 보내자 이에 굴복한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이날 인스타그램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민과 지역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와 대화를 누 2026-01-05 15:46 [ 금융CEO 30인의 생존 경영 ] "이자장사로는 못 버틴다"…'생존형 방어경영' 방점 [금융CEO 30인의 생존 경영] 이익·건전성·AI '3각 축'…확대보다 관리로 방향 전환 금리·환율 변동성 경계…건전성·자본 '숫자 경영' 강화 국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은 2026년을 ‘성장’보다 ‘생존’의 해로 규정했다. 금리와 환율 변동성이 커진 데다 경기 둔화 신호까지 겹치면서 외형 확대 전략이 더 이상 안전한 선택지가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이자 마진에 기대온 기존 수익 모델의 한계가 뚜렷해진 상황에서 금융사들은 이익 체력 강화와 건전성 방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용·리스크 통제에 경영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5일 본지가 은행·보험·카드 2026-01-06 05:00 "지원 늘려라" vs "자본 쌓아라"…생산적금융 'RWA 딜레마' [금융CEO 30인의 생존 경영] 규제 부담 93.3% '압도'…생산적금융, 의지보다 자본의 한계 총량 확대 대신 구조 재설계…'상품·포트폴리오 조정' 80% 생산적 금융을 둘러싼 논의가 뜨거워질수록 금융권의 고민은 지원 확대와 자본 관리 사이의 균형으로 모인다. 기업·혁신 부문에 자금을 더 실어야 한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실행 단계에서는 위험가중자산(RWA)이 늘며 요구자본과 자본비율 관리 부담이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한다. 5일 본지가 은행·보험·카드·저축은행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30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복수응답) 2026-01-06 05:00 여신심사도 창구도 AI…핵심업무 ‘실전 투입’ 본격화 [금융CEO 30인의 생존 경영] 5명 중 1명 "AI·디지털 최우선"…수익서 무게중심 이동 "효율화가 핵심"…반복 업무 덜어내고 현장 속도전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여신 심사와 창구 영업 등 핵심 업무에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며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업무 전반에 도입한 만큼 향후엔 이를 고도화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5일 본지가 은행·보험·카드·저축은행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30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올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최우선 분야’로 ‘AI·디지털(20.8%) 2026-01-06 05:00 [ 환율이 흔드는 증시 ] 환율이 흔드는 증시…안정 여부가 방향성 가를 기폭제로 [환율이 흔드는 증시①] 외환당국 구두개입에 진정세 불구 변동성 안정까지 투심 제한적 전망 “실질소득 약화 등 시장 불안 자극” 환율이 증시의 불안요인으로 떠올랐다. 환율은 외환당국의 시장 구두개입으로 진정됐지만,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이 투자심리를 제한하는 중요 변수로 자리 잡았다. 환율 안정 여부가 당분간 증시 흐름을 좌우할 핵심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3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9포인트(pㆍ0.15%) 내린 4214.17fh 마감했다. 외환당국의 환율 구두개입이 이후 투자심리가개선되면서 상승했다가 전고점 앞에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주 증 2025-12-31 05:00 냉온탕 환율에 널뛰는 시장…변동성 대응에 주가 ‘희비’ [환율이 흔드는 증시②] ‘고환율 공포’에 투자심리 위축 정부 개입 시사후 환율 큰폭 하락 외인 순매수 1조7290억 ‘개선’ 수출기업 실적 증가 ‘고환율 수혜’ 항공ㆍ정유사 등은 비용 늘어 부담 “환율 하향안정시 선별장세 강화” 원ㆍ달러 환율의 급격한 움직임이 연말 증시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고환율 부담 속에서도 당국의 개입 신호와 정책 기대가 맞물리며 시장은 불안과 안정을 오가는 국면을 이어갔다. 외국인 자금의 방향성이 환율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업종과 기업별 주가 흐름의 온도 차도 뚜렷해졌다. 증권가는 환율이 정점 국면을 지나 점진적인 안정 2025-12-31 05:00 “서학개미 탓 말고 경제 펀더멘털부터 손봐야” [환율이 흔드는 증시③] 해외주식 확대로 달러 유출 늘어 한미 금리차ㆍ확장 재정 등 큰 변수 엔ㆍ달러 환율 방향성도 영향 끼쳐 최근 수 개월 간 원ㆍ달러 환율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학개미의 역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 확대가 원화 약세 요인 중 하나라고 보고, 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복귀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반면 시장에서는 개인의 해외 투자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환율 상승의 배경을 서학개미로 설명할 수 있는지, 아니면 보다 구조적인 요인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지를 2025-12-31 05:00 [ 2026 보안이 '영업권' ] "신뢰가 곧 매출"⋯ 뚫리면 고객 떠나고 기업 가치 나락 [2026 보안이 ‘영업권’] 쿠팡·SKT 사고로 이용자 이탈 내부 유출·외부 해킹 동시 공격 기업, 투자 아닌 비용 인식 여전 매출 규모 맞게 보안투자 나서야 플랫폼, 통신사, 금융사를 가리지 않고 대형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보안이 더 이상 정보기술(IT) 부서의 관리 항목이 아닌 기업 ‘경영 리스크’로 격상되고 있다. 과거처럼 과징금이나 복구 비용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신뢰와 기업가치를 결정짓는 변수가 됐다는 지적이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기업들은 주가 폭락을 겪었다. 쿠팡은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추정치는 두 달 만에 2025-12-30 05:00 해킹·방어 모두 'AI 대 AI' 싸움 [2026 보안이 ‘영업권’] AI가 취약점 자동분석하고 공격 정상 업무인지 공격인지 헷갈려 "방어형 AI 에이전트 도입해야"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보안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은 해킹의 문턱을 낮췄으며 AI로 해킹 수법이 고도화됐다. 사이버 보안 현장은 인간 중심의 방어를 넘어, AI가 공격하고 AI가 대응하는 ‘AI 대 AI’ 경쟁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쿠팡과 신한카드의 개인정보 유출은 외부로부터의 침입이 아닌 전∙현직 내부 직원의 일탈이 원인이었다. 내부 통제의 허점이 대규모 보안 사고로 이어졌 2025-12-30 05:00 위약금 면제·과징금·소송까지…해킹이 기업 경영 흔드는 시대 [2026 보안이 ‘영업권’] 2025년은 ‘해킹의 연속’이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를 시작으로 금융사와 플랫폼까지 보안 사고가 이어지며, 전 국민의 개인정보가 위험에 노출됐다. 보안 사고는 기업의 신뢰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대규모 과징금과 위약금 면제 조치에 따른 가입자 이탈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해킹이 기업의 영업 기반과 재무 구조를 동시에 압박하는 ‘생존 리스크’로 전면에 등장하는 모양새다. 29일 과기정통부는 ‘KT∙LG유플러스 침해사고 최종 조사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침해사고는 KT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KT 이용약관상 위약 2025-12-30 05:00 [ 서학개미 되돌릴까 ] RIA 稅혜택 늘리자… '서학개미' 셈법 복잡[서학개미 되돌릴까]① 정부, 채권·현금까지 확대 검토 해외주식 매도액 5000만원 기준 내년 1분기 양도세 100% 감면 투자 부담 나줘 유동성 유입 유도 수익률 따라 체감 효과는 제한적 정부가 해외 주식을 팔아 국내로 돌아오면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해주는 ‘세금 카드’를 꺼내 들면서 서학개미들의 계산기가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국내 주식뿐 아니라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와 원화 현금 보유까지 비과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절세 전략도 한층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는 해 2025-12-29 06:00 美기술주·달러자산 선호… "양도세 감면으로 국장 복귀 제한적"[서학개미 되돌릴까]② 투자방향 전환 구조적 한계 해외투자 3분기 2200억弗 넘어 稅혜택 기간·규모 제한적인데다 개인투자자 해외투자 선호 여전 美장 기대수익률 높고 환치익도 해외투자 대신 유턴 가능성 낮아 정부가 해외 주식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한시적 세제 지원 방안을 내놨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만으로는 서학개미가 본격적으로 동학개미로 돌아오기 쉽지 않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단기적으로는 일부 차익 실현과 자금 이동이 나타날 수 있겠지만,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기에는 구조적 유인이 부족 2025-12-29 06:00 환율 단기 진정 효과…"근본 처방 아냐"[서학개미 되돌릴까]③ "현물시장 보다 3~4배 큰 NDF 국내 유입토록 제도 개선 필요" 자본시장 자율성 훼손 우려도 정부가 구두 개입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외환 시장에 개입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일시적인 안정을 찾았다. 실제 달러를 시장에 풀었을 관측이 나오는 데다 개인 해외 투자자(서학개미)들의 자금 유턴을 유도하기 위해 세제 지원까지 한꺼번에 내놓으며 시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 효과다. 다만 시장에서는 급한 불은 껐지만,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40 2025-12-29 06:00 11121314151617181920 많이 본 뉴스 01 '나솔' 28기 현숙♥영식, 현커 됐다⋯딸 앞에서 열애 고백 "7개월 만나" 02 공연 2시간 전 3만여명 인파⋯기대·긴장감 교차 [BTS 광화문] 03 '불후의 명곡' 터치드, 포레스텔라도 꺾었다⋯'故김광석 추모 특집' 최종 우승 04 BTS 컴백, 보라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 [포토로그] 05 BTS 광화문 컴백 공연, 입장하는 관객들 [포토로그] 06 ‘4만명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외신도 주목 [BTS 광화문] [종합] 07 일교차 큰 일요일⋯서울 아침 최저기온 4도 [내일 날씨] 08 '살림남2' 환희 합류, 母의 비밀에 울컥⋯"나는 불효자, 이런 모습 몰랐다" 09 방탄소년단, 완전체 무대서 나온 '첫 말'은 [BTS 광화문] 10 BTS 컴백 공연, 서울 도심 4만 인파 몰렸다…'철통' 통제 속 무사 종료 최신 영상 "이재명 정부 또 거짓말" '상업적 합리성' 내던진 대미투자특별법 집중 분석 I 김경율 I 임윤선 I 정치대학 마켓 최신 뉴스 미래에셋,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이사회 합류 [김남현의 채권썰] 물 건너간 연준 금리인하, 한은 금안회의 주목 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 9월 시행 가능…증시 과열 경계” [주간 IPO] 인벤테라 청약에 한패스·메쥬 상장…공모주 일정 본격화 [베스트&워스트] 코스피는 건설·에너지·증권, 코스닥은 반도체 강세 [주간증시전망] 다음 주 코스피 5500~6100 예상⋯중동 리스크 넘은 ‘반도체의 힘’ 다올투자증권, 정기주주총회 개최∙∙∙주당 240원 결산배당 결정 ‘기계’ 탈피하고 ‘AI’ 입는 자동차...비즈니스 ‘판’이 바뀐다 [급등락주 짚어보기] ‘에너지고속도로’ SK오션플랜트 ‘上’⋯새내기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따따블’ 한국의결권자문, SPC삼립 ‘이사 책임 감경’ 정관 개정에 제동 뉴스발전소 "어서 오세요, 공주님"⋯팬미팅→팝업도 '세계관' 과몰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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