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바이오 생태계 넓히는 대기업 ] ‘시장 규모 2600兆’ 바이오에 푹 빠진 대기업 [스페셜리포트]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 국내 대기업들이 바이오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풍부한 자본력을 무기로 위탁개발생산(CDMO), 신약 연구·개발(R&D), 백신 등 저마다의 특기를 찾아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쓰겠다는 각오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국내 10대 대기업 가운데 8곳이 바이오사업에 직접 진출했거나 투자를 단행했다. 한때 ‘대기업의 무덤’으로 불릴 정도로 줄줄이 쓴맛을 봤던 바이오 분야가 지금은 앞다퉈 탐내는 사업으로 떠올랐다. 이런 움직임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맞물린다. 고령화로 만성질환 인구와 신종 질환이 증 2023-10-23 05:00 40년 전 심은 바이오 씨앗…팬데믹 지나며 ‘활짝’ [스페셜리포트] 국내 대기업들의 제약·바이오사업 역사는 짧지 않다. 이미 1980년대부터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 조금씩 성과를 만들어갔다. 글로벌 바이오시장의 급속한 팽창을 눈여겨본 이들은 최근 몇 년 새 너도나도 바이오를 미래 먹거리로 점찍었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대기업 제약·바이오사업의 효시는 LG다. LG는 1983년 국내 최초 유전공학연구소를 출범하며 신약 연구를 시작했다. 국내 최초 유전공학의약품 ‘감마 인터페론’(1989년), 국내 최초 인간성장호르몬 ‘유트로핀’(1993년) 등 다양한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CJ도 2023-10-23 05:01 대규모 투자로 ‘K제약·바이오’ 전체 성장 견인 [스페셜리포트] 다른 대기업 도전장…기존 제약사와 다른 새영역 개척 벤처 협업 늘리고 M&A활발…세제 혜택 등 지원 필요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전 세계 의약품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대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점찍고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연이은 대기업의 바이오 분야 진출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고, 이들이 관련 산업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기존 전통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의 설 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또 위탁개발생산(CDMO), 위 2023-10-23 05:02 [ 금융 문맹률 낮추자 ] NH농협금융, '지방소멸위기 극복'…은행장이 태백 산골서 금융교육 [금융 문맹률 낮추자⑩] ‘금융문맹(financial illiteracy)’. 금융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을 글자를 모르는 문맹에 빗댄 말이다. 2023년 현재 국내 금융 소비자 대다수는 금융문맹 상태다. 금융 지식이 생존의 필수 요소라는 것은 십수 년 전부터 수없이 강조돼 왔다. 저축은행 후순위 사태, 신용카드 대란, 라임 펀드 등 대규모 소비자 피해로 필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하지만 금융에 대한 기초 지식조차 없거나 수준이 낮은 ‘돈맹(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함)’ 상태는 여전히 세대 이전되고 있다. 이들이 자칫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경우 국가 2023-12-28 05:00 "찐으로 우와 감탄사에…소외지역 금융교육 의미"[금융 문맹률 낮추자⑩] “지폐를 감별하고 은행원들이 사용하는 금융기기들을 체험하면서 ‘찐(진짜)’으로 나오는 ‘우와’라는 감탄사가 금융교육의 의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교육이 매번 순탄치는 않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성향도 많이 다르죠.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을 만날 때 많은 사회복지 선생님들이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 긴장하기도 했었어요. 막상 교육을 하면 깜짝 놀랍니다. 또래 학생들보다 더 집중력이 좋고 교육에 진심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한유선 NH농협은행 유스(YOUTH)행복채움금융팀 차장은 27일 본지와의 인터뷰 2023-12-28 05:00 “우리은행 금융교육 목표는 실생활에 도움주는 것” [금융 문맹률 낮추자⑨] ‘금융문맹(financial illiteracy)’. 금융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을 글자를 모르는 문맹에 빗댄 말이다. 2023년 현재 국내 금융 소비자 대다수는 금융문맹 상태다. 금융 지식이 생존의 필수 요소라는 것은 십수 년 전부터 수없이 강조돼 왔다. 저축은행 후순위 사태, 신용카드 대란, 라임 펀드 등 대규모 소비자 피해로 필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하지만 금융에 대한 기초 지식조차 없거나 수준이 낮은 ‘돈맹(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함)’ 상태는 여전히 세대 이전되고 있다. 이들이 자칫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경우 국가 2023-12-21 05:00 [ 똑똑해지는 K바이오 공장 ] 글로벌 빅파마도 K바이오도…대세는 ‘스마트공장’[스페셜리포트]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생산설비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의약품 제조공정과 품질관리를 고도화한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하면서 고품질의 의약품을 고효율로 생산할 기틀을 마련했다. 연구·개발(R&D) 뿐만 아니라 생산설비도 기술적 한계를 타파하면서 글로벌 수준으로 체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제약사 대부분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앞두고 있다. 스마트공장이란 설계와 개발, 제조, 유통 등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지능형 생산공장이다. 빅데이터와 가상화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적 2023-09-25 05:00 제약업계, 스마트공장서 미래 100년 그린다[스페셜리포트] 국내 제약사들이 제조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의약품의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by-Design, QbD)에 기반을 둔 스마트공장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제약사들은 인위적인 오류(휴먼 에러)를 차단하고, 생산 효율을 끌어올렸다. 대형 제약사는 물론, 중견·중소 제약사들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미약품 팔탄플랜트는 연면적 3만6492㎡,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2017년 완 2023-09-25 05:01 “제약산업 품질이 생명, 스마트공장 적극 도입해야”[스페셜리포트] 학습·진화 통해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모든 생산과정 파악과 예측 관리 가능 “이미 글로벌 제약사에서는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가 도입됐습니다. 국내 제약업계가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지 않으면 점점 더 뒤처지게 됩니다. 시장 맞춤형 대응을 위해 도입이 시급합니다.” 박정수 성균관대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 화상 인터뷰에서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제약산업의 경우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꼭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제약산업은 제조행위 하나하나가 법규 또는 사내 절차문서로 세밀하게 규정돼 있고, 이를 어길 시 의약품의 품 2023-09-25 05:02 [ 내리막길 걷는 홈쇼핑 ] 고삐 풀린 송출수수료…TV 끄는 홈쇼핑 [홈쇼핑 시대 저무나] 일부 업체 방송중단 ‘블랙아웃’ 요청하기도 전문가들 “정부가 수수료 기준 세워야” 국내 주요 홈쇼핑 4개사의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다. 홈쇼핑 시청자 수가 줄어 매출은 제자리 걸음임에도 송출수수료 부담은 매년 커지고 있어서다. 17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홈쇼핑 업체 4개사(GSㆍCJㆍ롯데ㆍ현대)의 영업이익 총계는 지난해 같은 기간 2115억 원 대비 40%가량 감소한 1269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의 하락 폭이 크다. 양사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감소했다. CJ온스타일 2023-09-17 18:30 美 전철 밟는 ‘홈쇼핑 위기’…TV방송 줄이고 모바일 켰다 [홈쇼핑 시대 저무나] 방송산업 약화·온라인 등 쇼핑 시장 변화 가속화 페이스북 등 모바일 쇼핑 전환·IP 사업 확대 TV홈쇼핑의 위기는 비단 국내에 국한하지 않는다. 세계 최초 홈쇼핑 역사를 가진 미국도 온라인 판매 채널의 급성장으로 TV홈쇼핑의 경쟁력이 날로 허약해지고 있다. 방송산업의 약화, 쇼핑시장 환경의 변화에 맞춰 한국과 미국 홈쇼핑업계는 TV의존도 줄이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17일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TV홈쇼핑 시장 규모는 약 100억 달러로 추정된다. 약 20년 전인 2003년 기준 미국의 TV홈쇼핑 시장 규모가 2023-09-17 18:40 전문가 해법 “송출수수료 갈등, 한 발씩 양보...정확한 기준·수수료율 공개를” [홈쇼핑 시대 저무나] 송출수수료를 둔 홈쇼핑과 유료방송사업자 간의 갈등이 격화되자, 올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송출수수료를 산정 시 상호협의 기준을 담은 송출수수료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사업자별로 해석이 다르고 강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가이드라인에 대해 볼멘소리다. 17일 본지가 자문을 구한 전문가들은 송출수수료를 둘러싼 해묵은 갈등 해소를 위해선 유료방송사업자와 홈쇼핑업체 모두 한발씩 양보하며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넘어 실질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 2023-09-17 18:50 [ 레고랜드 사태 1년 ] 부동산PF 대출만 130조…연체율 2% 넘어서[레고랜드의 그림자]① 1년 전 국내 경제를 벼랑 끝 위기로 몰았던 ‘강원중도개발공사 회생신청 사태의 공포’가 시장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부실 우려가 큰 가운데 최근 연체율이 치솟으며 2%를 넘겼다. 특히 증권사 부동산 PF 연체율은 16%에 달할 정도로 급등했다. 국내발 ‘9월 위기설’은 지나친 걱정일 수 있지만, 미국과 중국발 부동산시장 불안이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가 많다. 이들 지역에서의 부동산 위험이 ‘제2의 리먼사태’로 번진다면 국내 투자사들의 부동산금융은 물론 은행 시스템, 더 나아가 나라 2023-09-10 12:00 끝나지 않은 부동산 PF 악몽…폭풍전야는 ‘현재진행형’[[레고랜드의 그림자]②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부실, 높은 가계부채비율 등은 향후 정책운용 선택의 폭을 좁히고 소비와 시장심리를 억누르는 지속적 요인이 될 것을 경계해야 한다”(7월 금통위 의사록, A위원) 한국의 부동산금융발 시장 불안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1년 전 강원중도개발공사 회생신청 사태 이후 정부와 한국은행의 유동성 지원, 금융당국의 지원책으로 시장이 잘 버티고 있지만, 자금시장에서는 여전히 냉기류가 흐르고 있고, 수도권을 제외하면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도 우려 수준이다. 중소·중견 건 2023-09-10 12:00 ‘황금알’ 해외 부동산 펀드도 계륵으로[레고랜드의 그림자]③ #미국의 부동산 투자사인 RXR. 뉴욕시 맨해튼에 있는 33층짜리 업무용 건물을 담보로 빌린 2억4000만 달러(약 3200억 원)의 대출 만기가 다가왔지만 이를 재융자하겠다는 은행이 없자 디폴트 상황에 내몰렸다.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놓여 있는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 이 업체가 보유한 부채 가운데 이자가 발생하는 부채는 2579억 위안(46조6000억 원)이다. 이 가운데 1087억 위안이 12개월 이내에 만기를 맞는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해외 부동산이 ‘미운 오리’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2023-09-10 12:00 [ ‘유리천장’ 현실의 벽 ] "男처럼 아닌 나답게…이점ㆍ강점 꽉 쥐고, 방탄유리 깼다" [유리천장- 한계의 벽] 대한민국 기업에서 여성들은 ‘찬밥’ 신세였다. 특히 보수적인 집단으로 꼽히는 금융권에서는 더욱 심했다. 여성이 결혼하면 퇴직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시대는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난 만큼 여성 금융인이 증가했고 능력을 인정받은 여성 리더들도 속속 배출됐다. 여성 행장이 나왔고 금융감독원 최초로 내부 출신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양성평등의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맞물려 여성 금융인들의 노력이 빛을 발휘한 결과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여성에 대한 차별을 일 2023-09-07 05:00 갈 길 먼 증권사 여성임원, 8%에 그쳐[깨지지 않는 금융권 유리천장] 국내 10대 증권사, 여성임원 100명 중 8명꼴 상장사 평균(10%)보다도 낮아 “증권가 유리천장 고질적 문제…시간 필요할 것” 최근 기업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여성 임원을 늘리려는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여성 임원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증권사 고위급 임원으로 승진하는 데에 ‘유리천장’이 깨지지 않았는 뜻이다. 5일 본지가 국내 10대 증권사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분기 말 기준 이들 증권사의 평균 여성 임원(미등기임원 포함) 재직 비율 2023-09-05 15:14 금융투자사 CEO들 “여성 리더 육성하라” 전사적 지원[깨지지 않는 금융권 유리천장] (하) “미래에셋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 집단이었으면 한다.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에셋의 창업이념을 발전 계승시켜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저서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중) 금융투자업계에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최고경영자(CEO)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자본시장의 선진화 단계에서 여성 인재 육성 역시 발맞춰가야 할 과제이기 때문이다. 박현주 회장, 기업의 미래는 곧 ‘여성’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경영이념은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이다. 2023-09-05 15:12 21222324252627282930 많이 본 뉴스 01 임영웅, '뭐요' 논란 20일 만에 밝힌 입장…"심려 끼쳐 죄송하다" 02 [내일 날씨] 아침 기온 영하 10도 내외…찬바람에 체감 온도↓ 03 박서진, 군 면제 논란에 KBS 입장…"'살림남' 하차 NO, 도덕적 문제없어" 04 사상초유 권한대행 탄핵...최상목 체제로 넘어간 헌법재판관 임명·쌍특검법 05 '부실 복무' 송민호, 10개월 동안 두세 번 출근?…"출근해서도 게임만" 06 [날씨] 서해안 중심으로 눈ㆍ비 예보…아침 기온도 '뚝' 07 최상목, 전부처 긴급지시…군에 “北 오판 없게 경계 강화" 08 美 대사 "한미동맹,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확고할 것" 09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대국민 담화…"국가 안위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 10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최신 영상 [ENG/SUB]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K팝 신기록을 쓰고 있는 이유는?[컬처콕 플러스] #skz #straykids 증권·금융 최신 뉴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 예금자 보호 한도, 5000만→1억으로 상향 [오늘의 주요공시] 윈스·다원시스·케이엔제이 등 [급등락주 짚어보기] 양자컴퓨터 관련주 케이씨에스 ‘上’…오징어게임 관련주↓ 하나손보,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삼성화재 출신 인사 영업 [장외시황] 엘케이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종합]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장중 반등해 2400선 턱걸이 SK증권,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A등급 획득 원·달러 환율, 1486.7→1467.5원 ‘뚝’…장중 19.2원 등락 IBK기업은행, 카드관리 플랫폼 ‘IBK 카드앱’ 출시 뉴스발전소 [컬처콕 플러스] 스트레이 키즈가 K팝 신기록을 쓰고 있는 이유는?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가결, 아수라장 국회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고려아연, 14% 급락한 104만 원…황제주 지위 ‘아슬’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오징어게임2' 공개 이튿날 下 우리넷, 과기부 QPIC 칩 기반 모듈형 '양자암호키분배' 시스템 개발 참여 부각 CJ대한통운, 신세계·알리바바 맞손 소식에 급등 링크드, 액션스퀘어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인수 기대감에 상한가 기록...덩달아 ‘강세’ “두산테스나, 내년 상저하고 실적 전망…목표가 하향” “환율 상단 1497원 전망…마진 기대 종목 주목” “TKG휴켐스, 내년 실적 상저하고 전망…목표가 하향” “한섬, 밸류업 진정성…내년 주가 재평가 기대감↑” 프랭클린템플턴 “내년 글로벌 시장 수익성 기대…분산 투자해야” 오늘의 상승종목 12.27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1,880 2.디아이 1,700 3.흥국화재우 750 4.동양2우B 1,000 5.금호전기 88 1.케이씨에스 2,910 2.한국첨단소재 985 3.삼영이엔씨 459 4.지엔코 69 5.젠큐릭스 509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142,660,000 -1.14% 이더리움 5,027,000 +0.2% 비트코인 캐시 668,500 +1.67% 리플 3,257 +0.52% 솔라나 279,700 -1.55% 에이다 1,336 +3.09% 이오스 1,193 +1.45% 트론 393 +3.15% 스텔라루멘 532 -0.37% 비트코인에스브이 80,750 +1.25% 체인링크 33,080 -3.16% 샌드박스 836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