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윤석열 시대’ 리셋 코리아 ] 인수위, 30일 한국노총 만난다..."노동계 현안 청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30일 한국노총 소속 노동계 인사들과 만난다. 인수위 대변인실은 "사회복지문화분과 임이자 간사가 30일 오후 3시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 노동계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인수위 측은 "노동계 현안을 청취하고, 노동계와 인수위 간 긴밀한 소통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간담회의 구체적 일정과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27 19:49 인수위 "현 정부서 추경안 국회 제출되길 강력 요청…29일 법무부 업무보고" 인수위 "가급적 추경 빨리 반영해달라 요구" 선관위 간담회 거절에 "매우 안타깝고 아쉽고 유감" 법무부 29일 업무보고하기로…"공수처 간담회는 조율 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27일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안(추경)편성과 관련 "인수위는 현 정부에서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인수위와의 간담회를 거절했다고 전하면서 유감을 표명했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 관련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추경안이 문재 2022-03-27 16:23 안철수 인수위원장 "추경안 현 정부서 제출해야…국채 발행 최소화" 서울 종로구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추경에 대한 입장 밝혀 문 대통령ㆍ윤 당선인 회동 관련해 "원칙적인 부분 이야기할 것" 정부 조직 개편 관련해 "아직 논의 하기 이전"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에서는) 추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추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최근 50조 원 규모의 2차 추경 편성 방침을 공식화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2022-03-27 14:18 [ ‘윤석열 시대’ 정책전망 ] 윤석열 인수위, 7개 분과에 기획위를 따로 둔 까닭은 대통령직인수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기획위원장, 그리고 7개 분과와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된다. 우선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각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맡아 지휘봉을 잡는다. 인수위 7개 분과는 기획조정, 외교안보, 정무사법행정, 경제1(거시·재정·금융), 경제2(산업), 과학기술교육, 사회복지문화 등이다. 7개 분과 인수위원은 현행법상 위원장과 부위원장 포함해 24명 이내로 이뤄진다. 기획위원회는 인수위가 짠 국정과제에 대선공약이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윤석열 선대위에서 정책본부 2022-03-13 17:25 안철수, 윤석열 정부 밑그림 주도...인수위 성패에 안 미래도 달렸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에 코로나비상대응특위 위원장도 겸임 국민의당 "국민통합정부 첫 단추…국민적 기대 부응 국정과제 선정" 현행법 규정 없는 기획위 두고 원희룡 위원장으로…安 주도에 견제장치 윤석열 "기획위 통해 공약 실천…인수위와 같이 가야" 이에 정부조직 관련 답변도 단정적…"여가부 폐지하고 자리 나눠먹기 안해"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체제가 출범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당선인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위원장을 맡긴 것이다. 안 위원장은 후보 단일화 때 합의한 공동정부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하게 됐다. 안 대표가 위원장 2022-03-13 17:15 윤석열 “안철수 인수위원장,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장 겸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인수위 인선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수위원으로 이뤄진 7개 분과와 국민통합위,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로 구성된다. 그는 “인수위원장에는 안 대표, 부위원장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한다”며 “안 대표는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했고 선거 이후에도 제가 요청해 먼저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안 대표도 인수위를 이끌 의 2022-03-13 15:39 [ 윤석열 시대 ‘Y노믹스’ 집중 분석 ] ‘부동산 공약’ 현실화 가능할까 250만 가구 공급 통해 집값 안정 여소야대… 법 개정 요원할 수도 전문가 “재원조달 방안은 미비” 윤석열 당선인의 부동산 정책은 대규모 공급 확대와 세제 완화로 요약된다. 정부가 공급을 꾸준히 늘려준다는 시그널을 준 후 다주택자의 세 부담을 덜어 매물 잠김 현상을 해소하고 시장 정상화를 유도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공약 실현을 위해서는 일부 관련 법률의 개정이 필요한데 현재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수를 차지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인다. 윤 당선인은 임기 5년간 전국에 25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공 2022-03-10 17:02 정비사업 규제 완화 약속에 수도권 재건축 사업 '봄바람' 예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수도권 정비사업 활성화 기대감이 커졌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대선 공약으로 정비사업 규제 철폐를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완화와 용적률 최대 500% 상향, 준공 30년 이상 아파트 정밀안전진단 면제 등을 내걸었다. 재초환 폐지·용적률 500% 상향 등 사업성 개선 초점 해당 공약은 모두 정비사업 사업성을 높여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먼저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는 재건축으로 조합원이 평균 3000만 원 이상의 이익을 얻으면 정부 2022-03-10 17:01 ‘윤석열의 검찰’ 대장동‧성남시 수사 재개하나…변수는 ‘특검’ 대통령 선거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승리로 끝나면서 미뤄졌던 검찰 내 주요 수사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 당선자 가족을 향한 수사가 대선을 앞두고 자칫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검찰도 숨을 죽이고 대선 결과를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이 후보가 얽힌 사건들에 대한 수사가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민주당의 ‘특검 카드’ 가능성에도 무게를 실었다. 대장동 개발·성남FC 수사, 다시 ‘윗선’ 겨눌까 이 후보 주위를 맴돌던 ‘대장동 개발 특혜·로 2022-03-10 17:01 [ 현대차, 중고차시장 진출 공식화 ] 현대차, 중고차 직접 상품화…빅데이터로 허위 매물 퇴출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중고차 사업 방향성은 크게 △신차 수준의 상품성·서비스 △고객 만족도·경험 강화 △기존 업계와의 상생 등 세 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제조사가 갖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의 물량을 제공하고, 편리한 판매 채널을 운영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동시에 기존 업계와도 협력하며 중고차 시장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상품화 과정 직접 수행해 신차급 매물 제공=현대차는 국내 최대 수준인 200여 개 항목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을 선별해 신차 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 2022-03-07 16:50 현대차 중고차 진출에 소비자 반색하는 이유는?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중고차 사업 방향에 소비자 단체는 환영의 뜻을 표했다.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낮은 신뢰도’와 ‘잔존가치 하락’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는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해 11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 응답자 중 80.5%는 국내 중고차 시장이 허위매물, 주행거리 조작 등으로 불투명하고 혼탁하다고 지적했다. 7일 현대차가 발표한 사업 방향에는 중고차 거래 과정의 혼탁함을 해소할 방안이 대거 담겼다. 3단계에 2022-03-07 16:46 현대차 중고차 사업 청사진 나왔다…"신차급 품질 보장" 현대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제조사 최초로 인증 중고차를 선보인다. 신차급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5만ㆍ10㎞ 이내의 차량만 취급하고, 전용 품질검사 시스템과 상품화 조직을 운영한다.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을 구축해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정보를 제공하며, 모든 판매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현대차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고차 사업방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국산차 5사의 중고차 매매업 진출을 공식화한 지 세 달 만의 일이다. 그간 국산차 업계는 지방자치단체에 중고차 사업자 등록을 끝내는 등 본격적인 2022-03-07 16:30 [ 기로에 선 脫원전정책 ] 원전 늘리고 싶어도…사용후 핵연료 처리가 골칫거리 "우리나라는 많은 수의 원전(현재 24기)이 특정지역에 운영되는 것에 문제의식이 있고 사용후핵연료, 고준위 폐기물 처리 방안이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지기 전까진 원전을 더 확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올해 1월 25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출입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한 발언이다. 원전 확대 시 불어나는 방사성 폐기물 처리 해결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원전을 감축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의미다. 정부가 올해 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련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택소노미에서 원전을 제외하는 입장을 정한 것도 2022-03-06 13:57 EUㆍ미국 등 주요국 "탄소중립에 원전 확대"...거꾸로 가는 한국 정부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이 원자력 발전(원전)을 늘리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탄소 배출이 적은 원전 가동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초 원전을 환경·기후 친화적인 지속가능한 녹색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로 분류하는 최종 법안을 의결했다. 원전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규정한 것이다. 최종안은 향후 4개월간 EU 회원국과 유럽의회의 논의를 거쳐 27개 EU 회원국 중 20개국 이상 또는 유럽의회 과반(353명 이상)의 반대만 없으면 내년 1월 발효 2022-03-06 13:47 원전 정책 뒤돌아 볼 때…안보 차원에서 적절한 에너지 믹스 필요 원자력발전(원전)에 대한 정부의 정책 변화가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탄소중립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만큼 탄소 배출이 적은 원전을 감축 대상이 아닌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값이 폭등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그린에너지와 병행하는 ‘에너지 믹스’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일각선 러시아의 우크라 원전 포격과 동해 산불에 원전이 위협받는 상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문재인 정부는 임기 초기 탈(脫) 원전 2022-03-06 13:20 [ ‘홈술 전성시대’ 와인 맛에 빠진 한국 ] “온 국민이 와인에 빠졌어요” 한국의 와인 열풍…왜? 대한민국에 와인 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와인이 주류(酒類) 시장의 주류(主流)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 상류층의 기호식품으로 여겨지던 와인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를 계기로 홈술족이 크게 늘고, 수입 주류업계를 옥죄던 일부 규제가 풀리면서 소주, 맥주만큼이나 일상 생활 속으로 파고들며 대중화되고 있다. 때아닌 와인 수요 훈풍에 와인 수입액은 최고치를 기록했고 와인 수입사들은 기지개를 켜며 상장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 국내 와인 수입 1위 업체(신세계L&B)를 보유한 신세계그룹은 최근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의 주인이 됐다. 2022-03-04 05:00 ‘부활 샴페인’ 준비하는 와인 수입사 와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와인 수입사들의 입지도 달라지고 있다. 메이저 수입사들은 높아진 실적을 기반으로 IPO(기업공개)를 통한 증시 입성을 저울질하고 있다. 상장에 성공할 경우 유입된 자금으로 재투자를 하게 되면 업계 내 순위도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 3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와인 수입·유통업체인 나라셀라와 금양인터내셔날은 IPO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 중 먼저 증시에 입성하는 기업은 국내 첫 와인 수입 상장사가 될 전망이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옛 해태산업의 수입주류전문 자회사로 1989년 설립됐다 2022-03-04 05:00 대형마트ㆍ편의점, ‘와인 전문숍’으로 발빠른 변신 # 40대 직장인 구 모 씨는 최근 친구가 갑작스럽게 집으로 찾아오게 됐다. 구 씨는 손님 접대용으로 제격인 와인을 구매하기 위해 집앞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편의점에는 예전과 달리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구비해두고 있어 고민을 덜어주었다.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 채널들이 일제히 ‘와인숍’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이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작년 와인 수입액은 5억5981만 달러(약 6700억 원)로 전년 대비 70% 급 2022-03-04 05:00 61626364656667686970 많이 본 뉴스 01 ‘골 때리는 그녀들’ 팀 골때녀, 팀 K리그와 승부차기 끝에 승리…김가영 선제골 02 '미스터트롯3', 함께 애도한다…2일 결방 결정 '미스쓰리랑'도 결방 03 유튜버 아옳이, "제주항공 참사 마음 아파"…투입 소방관 트라우마 돕는다 04 기술수출에 실적까지…K바이오, 성과 ‘쑥쑥’…올해도 맑음 05 이재명, 제주항공 참사 현장 방문…“이승의 번잡함 덜고 편히 잠드소서” 06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구름…아침 최저 -8~3도 07 지난해 가상자산 원화 거래액 ‘2300조’…최대 거래일은 ‘계엄 선포일’ 08 소녀시대 서현, 시상식 MC 중 지팡이?…소속사 측 "드라마 촬영 중 부상, 치료 전념 중" 09 TSMC 출신 란준청 삼성전자 부사장, 계약 만료 퇴사 10 '오겜' 열혈 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시즌3 출연하나…넷플릭스 "사실무근" 최신 영상 IMF 때보다 더 심각?! 이대로는 정말 심각한 경제위기 옵니다!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증권·금융 최신 뉴스 “감사인 지정 피하려면? 복잡한 외부감사제도 쉽게 알려드려요” 은행권 예금이자 ‘줄인하’에 적금 막차 수요↑…예금은 이탈 저축은행 예금금리도 3.3%대…시중은행 수준으로 '뚝' 보험업계 새해 과제는…"저성장 탈출ㆍ건전성 관리" 가계대출 목표 초과 은행에 '페널티'…이달 중 올해 목표치 확정 [종합] 금융당국 수장들, 한 목소리로 "금융시장 안정이 최우선" 이복현 금감원장 "대내외 불확실성 고조…굳건한 금융시스템 만들 것" ‘외국인 귀환’ 선결 조건은 정치 불확실성 해소…中양회·금리 인하도 변수 김병환 "불확실성 시대, '안정'이 최우선…기업자금 지원에도 만전"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 "변화·혁신 통해 성장 이루겠다"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2025년 2차전지 투자 전략은?…꼭 챙겨봐야 할 분야 '이것'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새해 부동산 시장 '흐림'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셀루메드, 주사제형 피부이식재 '셀루덤 젠' 개발에 상한가 원익홀딩스, 美 메타 이어 엔비디아도 로봇 손 '알레그로 핸드' 채택 소식에 강세 유니퀘스트, 엔비디아 새해 휴머노이드 로봇용 젯슨 토르 출시 소식에 상승세 경보제약, 거래재개 첫날 14%대 급등 제주항공·애경그룹주, 여객기 참사에 급락세 국내 증시 승자는 ‘현대차’…외국인 폭풍 매수했네 [오늘의 투자전략] 저가 매수세 유입 반등 시도…환율은 부담 요인 “삼성SDS, 4분기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 하향” “당분간 코스피 부진 지속…주목할 업종은 조선·유틸리티 등” 동학개미 -6% vs 서학개미 115%…올해 투자 농사 ‘희비교차’ 오늘의 상승종목 12.30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오리엔트바이오 357 2.유니퀘스트 1,530 3.흥국화재우 1,600 4.한올바이오파마 5,100 5.경보제약 760 1.알에스오토메이션 3,230 2.큐에스아이 2,390 3.셀루메드 583 4.에코아이 5,600 5.파인텍 203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141,225,000 +1.17% 이더리움 5,012,000 +0.6% 비트코인 캐시 666,500 +2.3% 리플 3,430 +9.72% 솔라나 288,900 +0.77% 에이다 1,362 +7.5% 이오스 1,206 +3.61% 트론 382 +0.26% 스텔라루멘 629 +27.33% 비트코인에스브이 76,850 +2.19% 체인링크 32,110 +7.5% 샌드박스 852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