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형 주택금융’ 띄운 F3…김병환 “테스트할 것” 이창용 “좋은 위치서 성공하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분형 주택금융’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총재, 김 위원장, 이 원장은 3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은-금융연구원 공동 콘퍼런스의 특별 대담에 직접 참석했다. 한은 총재, 금융위원장, 금감원장이 콘퍼런스 패널로 직접 참석한 경우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김 위원장은 “가계대출 관리방안 하나의 솔루션으로 주택금융공사에서 지분을 사는 방식이 있다”며 “내 돈이 100이라고 치면 제 돈이 10 있어, 40 정도는 은행에서 빌리고 나머지 50을 조달할 방법이 없으면 주금공
2025-04-03 18:01
6개 민·관 연구기관장 간담회 기관장들 "조선 등 기회요인도…필수추경 신속 추진해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와 관련해 "정부는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자동차 등 피해 예상 업종별 지원, 기회요인 포착을 위한 조선 RG(선수금 환급보증)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내주부터 순차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산업연구원, 현대차경영연구원, 포스코경영연구원, 삼성글로벌리서치 등 6개 민·관 연구기관장과의 간담회
2025-04-03 17:30
'답정너' 트럼프…"기계적 계산 관세 부과로 어떤 대응 했어도 같은 결과였을 것" 글로벌 통상전쟁 전면전…정부, 유감 표명하면서도 방미 계획 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 한국에 매긴 관세율이다. 우리 통상당국자들이 돌아가며 미국을 찾아 관세율을 낮추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20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관세폭탄을 맞았다. 특히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들이 보복조치를 예고하며 글로벌 통상 전쟁이 시작된 만큼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2025-04-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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