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노동현장 의견 청취"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존중과 신뢰로, 노동과 함께 여는 새로운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총 90분여간 진행되며 대통령 모두발언과 김동명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제조, 운수, 공공, 공무원, 사회서비스업 등 분야별 노동정책 방향에 대한 발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을 포함한 임원, 회원조합 위원장 등 29명이 참석해 제조·운수·
2026-03-24 09:26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에너지 추경'이 확정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집행·전달 체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전날 당정청은 약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이르면 4월 10일 국회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도 대비토록 했다. 특히 에너지 비용 상승과 원자재 공급 차질이 서민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미치
2026-03-23 19:11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어떤 상황에서도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 자주 방위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모두가 느끼는 것처럼 지금 국제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국가 단위 통합방위 체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군·정부·지자체 등 주요 방위 주체들이 참여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로, 1968년 첫 개최 이후 국가 방위
2026-03-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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