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이라던 '보유세' 또 언급한 李…더 센 부동산 규제 나오나 [SNS 정책레이더]
이재명 대통령이 '마지막 카드'라고 언급해온 보유세를 다시 거론했다. 직접적인 증세 방침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해외 주요 도시와의 보유세 수준을 비교한 점에서 세제 개편 논의와 맞물려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동산 시장은 '빈말'(?)을 잘 하지 않는 이 대통령의 스타일을 고려할 때 이번 메시지를 단순한 의견 표명 이상으로 받아들이며 긴장하는 분위기다.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이 대통령은 24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
2026-03-24 10:41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 악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과 관련해 비상대응체계를 선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유업계의 가격 담합 의혹을 지적하며 국가 위기 국면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2026-03-24 10:40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존중과 신뢰로, 노동과 함께 여는 새로운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총 90분여간 진행되며 대통령 모두발언과 김동명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제조, 운수, 공공, 공무원, 사회서비스업 등 분야별 노동정책 방향에 대한 발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을 포함한 임원, 회원조합 위원장 등 29명이 참석해 제조·운수·
2026-03-24 09:26
많이 본 뉴스
정치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