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에너젠, 러시아산 원유 도입시 고순도 수소 공급 가능
덕양에너젠이 러시아산 원유 도입시 수소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산 원유는 황 함량이 높고 중질유 비중이 큰 편이어서 정제 과정에서 탈황과 고도화 공정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한 공정률 95%에 육박하고 있는 S-Oil의 샤힌 프로젝트에 수소를 공급하게 되면 전체 생산능력은 시간당 약 16만2000Nm3, 약 14.6t(톤)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4일 덕양에너젠 관계자는 “러시아 원유 도입시 고순도 수소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산 원유 수
2026-03-25 10:50
전날 급락 딛고 3.84% 반등 이달 들어 10.53% 하락 시총 19조7554억원 증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국내 에너지ㆍ화학 산업 취약한 공급망을 흔들고 있다. 전쟁 공포 완화에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소폭 반등했지만, 현장에선 나프타 수급 불안이 생산 차질로 번지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에너지·화학 지수’는 1640.43으로 전날 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3.84% 상승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폭격 보류 발언, 국제유가가 11% 가까이 급락한
2026-03-25 06:00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코스피지수는 이달 1000포인트 넘게 빠졌다가 5500선을 겨우 회복했다. 1~2월 상승장을 이끌던 반도체와 자동차는 밀리고, 전쟁 이슈와 맞물린 해운·에너지·방산주가 시장을 리드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말 6244.13에서 이달 4일 5093.54까지 폭락한 이후 극심한 변동성을 겪으며 이날 5553.92로 마감했다. 하루에 최고 698.37포인트 빠지고, 490포인트가 오르내리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코스피지수의 월중 고점은 18일 5925.03, 저점은 4일 5093.54였다
2026-03-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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