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대출 만기연장ㆍ자금지원↑" 환율상승에 15개 은행 중기 지원안 발표
15개 은행, 외화자금 조달 애로 겪는 중기 지원안 KDB산업은행 '중소기업 특별 상환유예제도' 연장 IBK, 외화 대출 기간연장 특례제도 내년까지 운영 은행권이 중소기업의 외화대출 만기연장 및 자금지원 확대에 나선다. 수입신용장 대금 결제일을 연장하고 연장기준도 완화하기로 했다. 24일 은행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권 중소기업 지원안을 발표했다. 15개 은행(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ㆍIBK기업ㆍKDB산업ㆍ한국씨티ㆍ한국수출입ㆍSh수협ㆍ부산ㆍ경남ㆍ광주ㆍ전북ㆍiM뱅크)이 이번 금융지원에 참여한다. 최근 환율 급등으로 중소
2024-12-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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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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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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