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AUM' 스틱인베스트먼트, 순이익 150억…성과보수가 당긴 실적
지난해 순이익 전년 比 59%↑…성과보수 급등에 호실적 최대주주 '미리캐피탈'로 변경…글로벌 투자사로 도약하나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자산(AUM) 10조원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관리보수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 위에 성과보수가 더해지며, 이익 증가 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난해 말 기준 AUM은 10조3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사모펀드(PEF) 약정액이 7조6019억원, 벤처투자펀드 7726억원, 일반사모투자신탁이
2026-03-24 14:03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대외 변수로 업황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일기업공사가 수주잔고를 빠르게 늘리며 실적 반등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단순한 수주 확대를 넘어 중장기 프로젝트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향후 매출 가시성과 안정성까지 동시에 확보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일기업공사의 2025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19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약 607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으로, 단기간 내 수주 기반이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2026-03-24 13:53
“창립 이후 18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3년 내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설 것입니다.” 24일 김창균 누보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를 ‘퀀텀 점프’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 같은 의지를 드러냈다. 누보는 2007년 창립 이후 단 한 차례도 역성장 없이 비료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김 대표는 “농협 및 글로벌 기업과의 계약 확대, 코팅비료 생산 설비 증설, 신사업 확장이 맞물리면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른 성장
2026-03-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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