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중동 전쟁의 전운이 고조되며 코스피 지수가 연일 요동치는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월 들어 외국인은 20조 넘게 매도물량을 쏟아내며 지수하락을 이끌고 있지만 개인은 25조 넘게 순매수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는 모양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들어 전날까지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5조523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시장의 하방 지지선을 구축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20조2745억원어치의 물량을 쏟아낸 것과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3월 개인은 4일(-7357억원), 10일(-1조7808억원), 11일(-1219억원),
2026-03-24 06:00
해외주식 팔아 국내주식 1년 보유하면 양도세 감면 증권사 이벤트 경쟁 본격화 해외주식에 머물던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국내 증시로 돌리기 위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본격 출시됐다. 그간 미국 등 해외시장으로 향했던 서학개미 자금의 흐름을 국내로 되돌려 고환율 부담을 낮추고 증시 수급을 보강하겠다는 취지다. 세제 혜택을 앞세운 이번 제도가 실제로 해외로 빠져나간 개인 자금의 유턴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20여개 증권사가 RIA 상품을 일제히 선보였다. 국회 본회의에서 관
2026-03-23 18:00
미국과 이란의 전쟁 긴장감이 최고조 달하는 국면에서 코스피 지수가 직전 저점을 다시 확인하는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45포인트(6.49%) 하락한 5405.75에 거래를 마치며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지난주 전쟁 진행 상황에 따라 1거래일 만에 280(3월18일) 넘게 올랐다 160(3월19일) 넘게 빠지는 등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48시간 이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없을 경우 전력 인프라를 타격하겠다 위협했
2026-03-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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