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텍, 해외 강자 틈새 파고든 'K-센서'…코스닥 문 두드린다[IPO엑스레이]
[편집자 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그동안 해외 업체가 주도해온 지자기 센서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해치텍이 코스닥
2026-03-25 15:19
덕양에너젠이 러시아산 원유 도입시 수소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산 원유는 황 함량이 높고 중질유 비중이 큰 편이어서 정제 과정에서 탈황과 고도화 공정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한 공정률 95%에 육박하고 있는 S-Oil의 샤힌 프로젝트에 수소를 공급하게 되면 전체 생산능력은 시간당 약 16만2000Nm3, 약 14.6t(톤)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4일 덕양에너젠 관계자는 “러시아 원유 도입시 고순도 수소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산 원유 수
2026-03-25 10:50
전날 급락 딛고 3.84% 반등 이달 들어 10.53% 하락 시총 19조7554억원 증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국내 에너지ㆍ화학 산업 취약한 공급망을 흔들고 있다. 전쟁 공포 완화에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소폭 반등했지만, 현장에선 나프타 수급 불안이 생산 차질로 번지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에너지·화학 지수’는 1640.43으로 전날 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3.84% 상승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폭격 보류 발언, 국제유가가 11% 가까이 급락한
2026-03-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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