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규제 풀고 비용 지원해야”…정부·학계·산업계, 피지컬AI에 머리 맞대
고동진 의원실, 피지컬AI 토론회 개최 비싼 로봇 제조 비용, 발전에 걸림돌로 산업계, AI 로봇 정부 지원금 요구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와 피지컬AI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학계,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초기 시장 한계를 고려해 규제를 완화하고 지원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피지컬AI 시대 로봇기술의 발전과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최리군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 상무는 인공지능(AI) 로봇 상용화의 구조
2026-03-24 18:03
TSMC 3나노에 몰리는 테크 기업들 병목 현상에 삼성전자 파운드리로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TSMC의 3nm(나노미터·1nm=10억분의 1m) 공정에 수요가 집중되며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생산 능력을 앞지르는 가운데, 일부 물량은 삼성전자 파운드리로 분산될 가능성이 높게 제기된다. 이에 따라 수년간 침체됐던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반등 시점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정보기술(IT)·테크 기업들은 최근 기존 4나노 공정에서 보다 선단 공정인 3나노로의
2026-03-24 17:04
국내 게임업계가 ‘주총 위크’에 돌입한 가운데 주요 경영진들이 퇴로 없는 배수진을 치고 나섰다. 크래프톤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주총 시즌은 단순한 연임을 넘어 ‘성과로 입증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냉혹한 시장의 경고가 반영된 모양새다. 이번 주총에서 확인된 각사의 의지가 실제 시장에서 흥행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크래프톤을 시작으로 25일 넥슨과 26일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NHN 등이 순차적으로 주총을 연다. 올해 업계를 관통하는 공통 키워드는 ‘대표이사
2026-03-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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