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출사표’ 던진 패션 대기업들, 신시장 장악 속도 [진격의 K뷰티]
신세계인터내셔날 역대 최대 매출 LFㆍ한섬, 라인업 확대 성장세 뚜렷 패션 대기업 핵심 성장 동력 안착 국내 주요 패션 대기업들이 소비 침체 속에서도 뷰티 사업을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안착시키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K뷰티 붐으로 국내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패션 대기업의 ‘화장품 힘주기’는 계속 될 전망이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난해 뷰티 사업 매출은 4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늘며, 자주를 외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 40%를 넘겼다. 소비 침체에도 뷰티
2026-03-24 05:30
국가별 취향·언어·채널 달라 까다로운 시장 에스트라·메디큐브, 유럽 세포라 순차 입점 어뮤즈는 파리 대표 백화점서 단독 팝업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K뷰티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이어 화장품 산업의 중심지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포라, 갤러리 라파예트 등 유럽을 대표하는 뷰티 유통 채널에 잇달아 입점했다. 현지법인과 생산 기지도 마련하며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화장품 수출 통계에 따르면 유럽 지역 수출액 증가율은 △영국 54.7% △네덜란드 42.7% △프랑스
2026-03-24 05:30
차량시험장·파일럿센터 구축 2006년 첸나이 설립 후 고도화 첸나이·푸네 등 연산 150만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에 차량시험장과 파일럿센터를 포함한 신흥시장 통합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한다. 미국과 유럽을 넘어 인도를 차세대 핵심 거점으로 격상시키고, 현지 맞춤형 차량 개발부터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3일 현대차그룹 저널에 따르면 현재 인도와 아세안 지역을 아우르는 소형차 개발 거점 역할을 하는 인도기술연구소는 2028년 차량시험장과 파일럿 개발 기능을 갖춘
2026-03-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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