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즈석은 기본·F1 관람도…소비 양극화에 ‘초럭셔리 여행’ 열기 후끈
공항 아닌 집에서 시작⋯이동까지 설계한 초고가 여행 경쟁 크루즈·전세기·F1까지 '경험 확장형' 프리미엄 상품 잇따라 고환율과 경기 둔화 속에서도 수천만 원대에 이르는 초고가 여행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여행 소비의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이동 편의부터 숙박, 콘텐츠, 체험까지 전 과정을 고급화한 상품이 늘어나면서 일부 수요층을 중심으로 '초럭셔리 여행'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2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여행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여행 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가격 부담보다 경험의 밀도를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
2026-03-23 18:00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청년 고용 시장의 입구가 좁아지고 있다. 기업의 신입 채용이 줄어드는 가운데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가형 AI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25~29세 취업자는 234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2000명 줄었다. 동월 기준 2017년(224만5000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2월 20대 후반 고용률은 70.4%로 0.5%포인트(p) 낮아졌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함께 정보통신업
2026-03-23 16:30
BTS 공연 운집 인원 예상보다 적은 3~4만명공연장 인근 점포, 발주량 늘렸지만 재고 남아편의점 본사, 점포 간 이동·손실 보전 등으로 지원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편의점 매출이 급증하며 ‘아미 특수’를 누렸다. 하지만 애초 예상보다 적은 관람객으로 발생한 재고 부담에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일시적 불만이 커졌다. 이에 편의점 본사가 발빠르게 지원, 가맹점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공연 수요에 대비해 광화문 인근 점포에 인력을 대거 배
2026-03-23 15:54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