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파급력 높이려면⋯중산층 공급 확대 관건”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③]
시니어 기존 주택 매물 출회 가능성 주목 “다양한 수요 아우르는 제도 정비 필요” 도심형 시니어 주거 확산이 기존 주택 시장에 매물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기간 내 체감할 만한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시장 파급력을 키우려면 초고가 하이엔드 상품을 넘어선 공급 확대와 수요층별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2일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노인복지주택 공급 물량은 1만 가구 정도로 미미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며 “앞으로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2026-03-23 07:00
정원오, 행정 혁신으로 속도낼 것 박주민, 청년 주택 4만 가구 목표 전현희, DDP 활용 복합개발 구상 김영배·김형남도 공공공급 강조 전문가 "장기적 민간 활성화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내놓은 부동산 공약이 ‘공공 주도’라는 큰 줄기 아래서도 후보별 강점에 따라 다섯 갈래로 세분화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에 맞서 이들은 각기 다른 대상과 방식으로 정책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는 3선 구청장의 행정 경험을 살린 ‘행정 혁신’에
2026-03-23 07:00
외곽 분양형서 도심 운영형으로 축 이동 마곡·한남 등에서 하이엔드 공급 본격화 과거 경기 외곽에 짓고 분양하는 실버타운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서 식음·헬스케어·컨시어지(생활지원)를 묶어 운영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가 전면에 등장했다. 건설사들도 단순 시공을 넘어 고급 주거 서비스 운영 주체로 역할을 넓히며 새 수익원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22일 롯데건설이 지분 투자와 운영 지원에 참여한 서울 마곡지구의 ‘VL 르웨스트(810가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도심형 실버타운의 대형화 물꼬를
2026-03-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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