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코스닥사 주가조작 혐의’ 전 증권사 직원·기업인 구속기소
검찰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과 기업인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전날 전 대신증권 직원 A 씨와 기업인 B 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대신증권 경기 지역 한 지점에서 부장급으로 근무하던 A 씨는 지난해 초 B 씨,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으로 알려진 재력가 C 씨 등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매수·매도가를 사전에 정해놓고 특정 시간대에 맞춰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를 하고
2026-03-24 10:42
언어를 ‘데이터’로⋯교육 방식 근본 변화 인문·공학 결합한 ‘융합형 인재’ 부상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어문계열 교육이 단순 언어 습득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 기반 융합형으로 재편되고 있다. 번역·통역 등 전통적 영역이 빠르게 자동화되는 가운데, 대학들은 언어를 데이터로 활용하고 이를 기술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바꾸는 흐름이다. 기존 어문학과 내부 교육과정 개편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화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인문·어문 계열을 포함한 전 전공에 ‘AI+전공’ 교과목을 도입하고, 국어교육과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한국어교육’
2026-03-24 05:00
문과 합격선 하락·이과 상승 격차 확대 정시 수학 점수 이과가 7점 앞서 통합수능 땐 자연계열 쏠림 심화 서울권 주요 대학에서 문과와 이과 간 차이가 내신과 정시 모두에서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권 대학 평균 기준 문과 내신 합격선이 3등급대까지 내려온 반면, 정시에서는 자연계열 합격자의 수학 점수가 문과보다 평균 7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본지가 종로학원에 의뢰해 대학별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최종 등록자 70%컷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흐름이 확인됐다. 학생부종합 전형 기준 서울권 인문계열 평균 합격선은
2026-03-24 05:00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