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마비에 원유 운송비 폭등…미국·아시아 유조선 운임 사상 최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보험료 12배 껑충 운송 계약 취소ㆍ보험사 철수도 발생 트럼프 “해군 호위·보험 지원” 발언에도 고공행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그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마비로 유조선 운임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번 사태가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확대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영국 런던 발틱거래소를 인용해 미국 멕시코만 연안에서 중국까지 유조선이 2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운송하는 데 드는 비용이 2900만달러(약 424억원)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주 전보
2026-03-05 16:29
"모든 수입사 관세무효 혜택 받을 것" 기업 이외 해외직구 일반인도 환급 대상 미국 연방대법원이 위법으로 판결한 '상호관세'를 수입 업자들이 환급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직구 과정에서 관세를 부과한 일반인도 환급대상에 포함된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은 상호관세 환급 사건에 대해 모든 수입업체가 대법원의 무효판결에 따른 수혜 대상이 될 자격이 있으며 정부는 관세 환급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USCIT는 관세와 무역에 대한 민사소송을 다루는 연방법원이다. 이번 판결은 미국 테네
2026-03-05 16:12
이란 내 민중 봉기 촉발 의도로 보여 CIA, 쿠르드족에 소화기 등 지원 준비 정황 쿠르드 지도자 “수일 내 서부서 지상전 가능” 실제 지상전 개시 여부는 주장 엇갈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상으로 시작한 군사작전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쿠르드족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지상전에 나섰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실제 쿠르드족이 투입되면 이란 전쟁은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등 분수령을 맞게 된다.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수천 명 규모의 쿠르드족 민병대가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진입해 지상전에 들
2026-03-05 15:59
많이 본 뉴스
국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