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최소 12개사 계획 축소·목표 조정 내연차 수요 견조…美·유럽 정책 지원도 약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자동차(EV) 전환 속도를 잇달아 늦추고 있다. 내연기관 차량 수요가 예상보다 탄탄한 데다 미국과 유럽의 정책 지원까지 약화하면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소 12곳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 전기차 계획을 축소하거나 목표를 재조정했다. 혼다는 2040년까지 내연 기관차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했으며, 전기차 전략 전면 개편으로 인해 향후 2년간 160억
2026-03-23 14:14
경영 전략 수립 등 CEO 결정 도와 필요 정보 빠르게 수집하고 분석해 조직원 성과 평가에도 AI 활용 관측 WSJ "보안과 책임ㆍ신뢰가 관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경영전략 수립 등 기업 CEO 업무를 지원할 ‘CEO 전담 인공지능(AI)’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CEO 전담 AI는 조직 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CEO의 경영전략 수립과 판단에 도움이 되는 한편, 향후 AI 활용 범위의 확산과
2026-03-23 13:37
“어차피 중국에 싸게 가려던 원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산 원유 제재를 완화했다는 지적에 한국을 답으로 제시했다. 22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NBC뉴스 인터뷰에서 사회자로부터 ‘미국은 왜 이란이 석유 판매로 이익을 얻도록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 이란산과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일부 완화했고 덕분에 이란이 140억 달러의 수익을 냈다는 보도에 대한 지적이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산 원유는 어차피 중국에 팔릴 예정이었고 그것도 할인된 가격에 거
2026-03-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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