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이란군 소식통 “미국 지상전 시 새 전선 열겠다” 친이란 후티 반군, 홍해 매복 중 “후티 개입하면 수에즈운하까지 영향”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봉쇄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은 가중할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란군 소식통은 현지 반관영 매체 타스님통신에 “만약 적이 이란의 섬이나 영토 어딘가에서 지상 공격을 감행하거나 페르시아만과 오만해에서 해상 작전으로 이란에 피해를 주려 한다면 우린 그들을 기습 공격해 다른 전선을 열어 두 배의 비용을 초래하게
2026-03-26 15:14
젤렌스키 인터뷰서 밝혀 러, 중동전에 입지 강화 “우크라 협상 후순위 밀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안전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동부 돈바스 전역을 러시아에 넘기라는 조건을 내건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여력이 줄자 우크라이나에 조기 종전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키이우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뤄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측은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서 철수할 준비가 되면 높은 수준의 안전 보장을 마무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2026-03-26 15:12
배심원단 “중독 위험 알면서 방치” 청소년 보호 의무 소홀 책임 부각 1990년대 대형 담배회사 상대 소송과 유사 SNS 산업 전반 법적 리스크 급부상 메타 등 항소 예고…전망은 불투명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에 대한 플랫폼의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하는 평결을 내렸다. 그동안 개인의 선택 영역으로 여겨지던 SNS 이용 문제를 기업 책임으로 돌린 첫 판결 사례로 향후 빅테크의 알고리즘·콘텐츠 설계 방식 전반에 대한 법적 책임 논쟁이 본격화될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5일(현지시간) BBC
2026-03-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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