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제재 풀린 이란산 원유, 한국 등 동맹에 갈 수도”
“어차피 중국에 싸게 가려던 원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산 원유 제재를 완화했다는 지적에 한국을 답으로 제시했다. 22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NBC뉴스 인터뷰에서 사회자로부터 ‘미국은 왜 이란이 석유 판매로 이익을 얻도록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 이란산과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일부 완화했고 덕분에 이란이 140억 달러의 수익을 냈다는 보도에 대한 지적이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산 원유는 어차피 중국에 팔릴 예정이었고 그것도 할인된 가격에 거
2026-03-23 07:21
트럼프의 48시간 최후통첩에 맞불 “이스라엘·중동 인프라도 타격 대상” 이란군은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가할 경우 재건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봉쇄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군의 통합 작전 지휘본부인 하탐 알안비야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란 발전소를 겨냥한 공격을 가할 경우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할 것”이라며 “이 봉쇄는 공격으로 파괴된 발전소가 재건하기 전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군의 이번
2026-03-23 07:00
“군사 인력 계획 수립 중...때 되면 수행” “북한과 협상 길어지면서 그들이 핵 능력 갖게 돼” “이란 핵 능력 갖기 전 트럼프 조치 중요했다”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 위해 한국 등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뤼터 사무총장은 미국 CBS뉴스 인터뷰에서 “현재 좋은 소식은 19일부터 나토 회원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 22개국이 모여 세 가지 질문, 즉 무엇이 필요한가, 언제 필요한가, 어디에 필요한가
2026-03-2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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