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5박6일 동남아 순방 일정 마무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초고속 청상회담 -아세안과의 관계 최고 단계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원전, 인프라, 공급망 협력 약속 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과 싱가포르, 라오스 3개국 순방을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에서 윤 대통령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첫 청상회담을 열어 셔틀외교 의지를 재확인하고, 아세안과의 관계를 최고 단계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CSP·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로 끌어올렸다. 동남아시아
2024-10-1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