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시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마약·스캠·온라인 도박·디지털 성범죄 등 초국가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금융위원회, 검찰청, 국세청, 관세
2026-01-2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