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청장은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박 신임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산림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다. 특히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앞서 전임자인 김인호 전 청장은 음주운전 혐의
2026-02-28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