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 대표-한 총리 ‘국정 운영’ 회동 후 발언 “1차 국가 내란 사태 모자라서 2차 내란 획책” 지적 지지율 1위 李, 탄핵 시 압도적 1위로 당선 유력 시간 끌면 불리한 민주당, 韓에 대한 견제 거세질듯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을 주도하고 나서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2차 내란 획책’이라며 맞섰다. 탄핵 절차나 윤 대통령의 자진 퇴진 등으로 궐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당분간 차기 정국의 주도권을 두고 여야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주요 대권 후보 중
2024-12-08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