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수괴로 긴급 체포 대상” “국힘, 보수 미래 위해 찬성해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에 대해 “내란과 군사반란의 수괴가 그 공동정범, 방조범과 함께 앞으로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라며 일축했다. 조 대표는 7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씨가 소위 대국민 담화를 했다. 국민께 죄송하다며, 당과 정부가 앞으로 함께 하겠다고 한다”며 운을 띄웠다. 그는 “국민은 없었고 진심과 진실도 없었다. 오로지 비루하게 구명을 구걸하는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절박한 비명이었다”며 “대국민 사기발언이었다”고
2024-12-0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