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상임위 우회 '패스트트랙' 합의 한 달 내 법안 처리 시간표 사실상 확정 국회가 여야 합의로 대미투자특별법 심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원포인트 입법에 착수했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재석 164인 중 찬성 160인, 반대 3인, 기권 1인으로 의결했다. 이로써 통상 상임위원회를 거치는 절차 대신 특위가 곧바로 법안을 심사해 본회의로 올릴 수 있는 입법 경로가 열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의결 직후 "더불어민주당은 시급히 처리하려 했던 법안을 미루고, 국
2026-02-09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