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전선 동결, 우크라 나토 가입안...양측 반대할 것 나토 우크라 지원 확대, 러 전쟁 포기...현실성 낮아 트럼프 측근, 전선 동결‧우크라 나토 가입 유예 구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하루만에라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공언해왔지만, 공정한 평화와 휴전의 조기 실현은 기대만큼 쉽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러-우 전쟁과 관련해 선택할 수 있는 접근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러나 두 버전 모두 타협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분석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2024-11-15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