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분형 주택금융’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총재, 김 위원장, 이 원장은 3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은-금융연구원 공동 콘퍼런스의 특별 대담에 직접 참석했다. 한은 총재, 금융위원장, 금감원장이 콘퍼런스 패널로 직접 참석한 경우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김 위원장은 “가계대출 관리방안 하나의 솔루션으로 주택금융공사에서 지분을 사는 방식이 있다”며 “내 돈이 100이라고 치면 제 돈이 10 있어, 40 정도는 은행에서 빌리고 나머지 50을 조달할 방법이 없으면 주금공
2025-04-0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