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가 밝은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역대 코스닥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이른바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가 번지는 분위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역대 코스닥 1월의 평균 수익률은 2.69%로, 열두 달 중 가장 높았다. 4월이 2.33%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11월(2.28%), 2월(1.93%), 3월(1.11%), 12월(0.66%) 등 순이었다. 연도별 1월 수익률은 29회 중 17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경우는 12회에 그쳤다. 코스피 역시
2026-01-04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