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지난 한주도 약세장(금리 상승)을 면치 못했다. 특히 단기물과 초장기물을 중심으로 한 약세폭이 컸던 것이 특징이다. 실제 주간 기준 금리 변동폭을 보면 국고1년물은 7.9bp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통안2년물은 4.4bp, 국고30년물은 4.5bp 상승했다. 반면, 국고3년물은 0.1bp, 국고10년물은 1.7bp 오르는데 그쳤다. 이는 월말 단기 자금 수요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한데다, 주식시장 랠리, 2월 3일 예정된 4조7000억원(지표물 및 선매출 각각 2조3500억원) 규모 국고채 30년물 입찰 부담 등이 작용
2026-01-31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