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 선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에서 삼성카드로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상품을 특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달 6일까지,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이마트에서 한우·과일·생활용품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50% 할인을, 9일까지 트레이더스에서 한우·갈비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2024-09-02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