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에 앞서 민·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제도 설계에 착수했다. 블록체인 기반 증권 발행·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투자자 보호 장치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토큰증권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제도·인프라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핀테크산업협회, 학계·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앞서 국회는 올해 1월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2026-03-0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