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82.4% 급등…전 자산군 플러스 해외 주요 연기금 대비 성과 ‘우위’ 국민연금이 지난해 18%대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기금 설치 이후 최고 성과를 냈다. 국민연금공단은 27일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이 18.82%(금액가중수익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금 설치 이후 누적 연평균 수익률은 8.04%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기금 적립금은 1458조원으로, 1년 동안 거둔 운용수익금은 231조6000억원에 달했다. 해외 주요 연기금과 비교해도 높은 성과다. 일본 공적연금(G
코스피가 장 초반 6300선을 내주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역대급 매수, 매도세로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91.73포인트(1.45%) 내린 6214.10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가 1%대 하락을 보이는 가운데 개인은 하락장을 매수 기회로 삼으며 개장 40분 만에 역대급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조9811억원을 쓸어담고 있고, 외국인은 2조9385억원을 팔고 있다. 기관은 110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아직 장을 마치지 않았지만 2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8일부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ETF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ETF 마켓'은 최근 급성장 중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상품 정보를 파악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및 은행 제휴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의 ETF 보유 잔고는 올해 들어 1월 말까지 불과 한 달 간 22% 늘었다. 또한, ISA 중개형 계좌에서는 29% 급증하는 등 절세 계좌를
코스피 하락세에도 한미반도체가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27일 오전 9시35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0.25% 오른 30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세계 최초로 'BOC COB 본더'를 출시하고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BOC COB 본더는 BOC(Board On Chip) 공정과 COB(Chip On Board) 공정을 한 대의 장비에서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첫 '투인원 (Two-in-One)' 본딩 장비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BOC COB 본더를 통해 적층형 GDDR(그
이지스자산운용은 캐피탈 매니지먼트(CM) 부문을 신설하고 기관 고객 접점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M부문은 기관투자자의 니즈를 고려한 블라인드 펀드 제안, 맞춤형 리서치 등 기관고객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CM부문엔 이규성 대표가 고객 접점에 전진 배치돼 조직을 이끈다. 국내 기관투자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는 물론,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 자금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가 맡고 있던 경영지원부문은 신희상 경영기획실장(전무)이 부문대표로 승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2대 주주 유치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영권 이전을 전제로 한 매각이 아니라, 장기적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해 나갈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2대 주주 유치를 통해 운용 역량 고도화, 투자 심사 및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핵심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마스턴투자운용을 이번 과정을 단순한 자본 유치가 아닌, 주
하나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민간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내 2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출범한다. 이번 펀드는 발행어음 사업으로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올해 발행어음으로 조달하는 약 2조원 중 25%인 5000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인 10%를 웃도는 수치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펀드의 목적은 정책자금 중심의 기존 투자 구조를 보완해 민간 자본이 주도하는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하락하며 6300선을 내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71.46포인트(1.13%) 내린 6235.81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1.74%내린 6197.49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낙폭을 조금씩 줄이는 모양새다. 개인이 1조376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912억원, 93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속(0.41%), 기계·장비(2.97%), 건설(1.81%) 등이 상승세다. 음식료·담배(-0.30%), 섬유·의류(-0.02), 종이·목재
운용자산 650억달러(약 93조원)의 글로벌 사모투자운용사(PE)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가 조성우 한국 대표 겸 파트너를 아시아 IR 대표로 승진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조 대표는 앞으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자관계(IR) 전략 및 고객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10년간 아시아 IR 부문을 지휘했던 벤 하트(Ben Hart) 파트너의 후임으로 다음달부터 해당 직책을 수행한다. 조 대표는 홍콩 사무소를 거점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투자자의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우리기술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인수한 해상풍력 하부설치선 ‘누리바람 1호’의 인수를 완료하고, 해당 선박을 활용한 운송·설치 용역 계약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상풍력발전 전문기업 씨지오를 통해 신안우이와 압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누리바람 1호를 투입하는 내용이다. 우리기술은 2020년부터 씨지오와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씨지오는 탐라해상풍력발전소 상·하부 설치공사 수주 등 다수의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계약 구조는 프로젝트 시행 주체가 하부설치선 운용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우선 올해 착공 예정인 신안
에이텀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글로벌탑넷이 최근 조달청과 약 107억원 규모의 컴퓨터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410대 규모의 고성능 서버를 공공시장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에이텀은 이번 수주가 단순한 업무협약(MOU)에 그치지 않고 투자한 기업이 실제 매출을 창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에이텀의 전략적 판단과 사업 확장 역량이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현재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과제는 ‘전력 효율’과 ‘발열 제어’다. 에이텀은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모듈 기반 전력 제
NH투자증권은 27일 영원무역에 대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연간 영업이익 6000억원 수준의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연간 6000억원에 근접한 이익 체력을 확보했다”며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과도한 밸류에이션 할인도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5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첨단 패키징 기술 고도화 및 제조 경쟁력 강화 본격화” 심텍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30년 이상 패키지 기술 개발을 이끌어 온 송호건 사장을 Executive CTO(총괄 CTO)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송호건 사장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 학ㆍ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UC Berkeley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전자 TSP총괄 PKG개발실장(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메모리, 고대역폭메모리(HBM), Logic 등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술 개발을 총괄했고, 차세대 고성능ㆍ고집적 패키지 플랫폼의 개발과 양산 적용
반도체 CAPA 경쟁 속 매출 성장 가시성 확대 AIㆍHBM 투자 가속화에 따른 반도체 인프라 구축 순항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Y1 프로젝트와 관련해 물자 부문 2차 발주서(119억원)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성크린텍 관계자는 “이번 발주는 지난해 협력의향서(LOI)를 수령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Ph1 WWT 시스템 기계 설치공사’의 공정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계적 성과”라며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올해 매출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메타랩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814억원(잠정치)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 384억원 대비 112% 증가한 규모다. 영업손실은 7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2025년 추진한 신규 사업과 연결종속회사 편입 효과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손실은 대손상각비 발생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2026년에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타랩스는 2026년을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확대된 매출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 효율화, 비용 통제 강화, 조직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호재를 전한 한미반도체와 삼천당제약도 급등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한미반도체, 에코프로 등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13% 오른 21만8000원, SK하이닉스는 7.96% 오른 109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290조4810억원, SK하이닉스는 783조2600억원으로 두 종목 합산 2000조원을 넘어서며 코스피 전체 시총(5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인 'KIWOOM ETF'의 전체 순자산(AUM)이 6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기준 KIWOOM ETF 순자산은 6조12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5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1조원 이상 증가한 규모다. 연초 이후 AUM 증가 상위 상품은 ‘KIWOOM 200TR’, ‘KIWOOM 200’, ‘KIWOOM 코스닥150’, ‘KIWOOM 코리아밸류업’ 등 국내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이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방산 사업과 미래 사업 모두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LIG넥스원의 목표주가 70만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2025~2028년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이 31.8%에 이를 것이라며 "26.2조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가 매출로 인식되면서 국내와 해외 매출이 동시에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26년 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의 성장 속도는 다소 둔화하겠지만, 이후 자체 개발비가 줄고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익률 개선 속도는 다시 빨라질 것으로 봤다.
LS증권은 27일 한국전력에 대해 실적 개선과 배당 증가 방향성, 원전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한 23조6880억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1조9834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고 당사 및 컨센서스 전망치를 상당 수준 하회했다라며 "영업이익 감소는 원전 발전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6%포인트 이상 축소된 영향이 컸으며, 원전복구충당금 및 온실가스 배출원가 등
KB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만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에 5년 이상, 10조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대형 수전해 설비 (수소생산), 로봇 (모베드, 웨어러블 등) 생산 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자는 피지컬 AI 비전 구현을 위한 실질적 실행 단계 개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선제적인 관세 리스크 대응을 위한 전략적 조치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투자자들이 현대차의 중장기 피지컬 AI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계
△코오롱인더,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건설, 현대차증권 Corporate Day 참가 △SKC,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 △한전KPS, 경영성과 공유를 통한 당사 이해도 제고 △큐렉소,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현대이지웰, 기관투자자 미팅을 통한 당사 이해 증진 △한국콜마, 국내 NDR
LS증권은 27일 미국 중간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정책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월 텍사스 예비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간선거 일정이 진행된다. 7월 독립선언 500주년 기념일과 9월 노동절, 10월 ‘옥토버 서프라이즈’ 시기 등이 주요 정책 이벤트 구간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과정에서 물가, 정부부채, 관세, 이민, 인공지능(AI) 투자, 에너지 정책 등을 둘러싼 공화·민주 양당 간 정책 대립이 심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민주당의 상·하원 동
메리츠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올해부터 손상차손 부담이 완화되고 배당 여력이 커질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4만3900원이다.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손상차손 인식과 비용 반영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돌았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예상했던 손상차손이지만 규모는 예상보다 컸다”며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밑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 기준으로 대규모 손상차손이 인식됐고, 모잠비크
다올투자증권은 27일 실리콘투에 대해 견조한 성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실리콘투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2200원이다. 실리콘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093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60%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직전 분기 대비 브랜드 12개, 취급품목(SKU) 3000개 확대돼 매출액이 늘었다"며 "지난해 4분기 코스알엑스(COSRX)는 유럽 중심으로 순
키움증권은 신성이엔지에 대해 실적이 업황의 반전을 기반으로 턴을 하고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00원으로 상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하곤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성이엔지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29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며 "삼성전자 평택4 및 하이닉스 청주 등 사업장이 진행됨에 따라 펀더멘털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하곤 연구원은 "RE사업부도 EPC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분기 200억원을 넘었다"며 "클린룸은 현재 국내 및 해외 반도체 시장 호황에 힘입어 기존에 지
KB증권은 27일 대한항공에 대해 기존 사업 환경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25.8% 상향했다. 대한항공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100원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부진했던 민간 항공기 제작 속도가 일부 정상화되고, 군용 항공기 관련 투자가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서 항공우주 사업에서 장기 영업이익 상향 요인이 발생했다"며 "기존 사업(여객 및 화물) 호조로 역대 최대 수준에 근접한 영업이익을 반복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주가가 주가순자산비율(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