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오리온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1월 실적이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전 법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중국 매출액이 위안화 기준 32.3% 증가하며 설 시점 차이를 고려해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리온은) 리가켐바이오 인수 공시 이후 주가수익비율(PER)이 8~10배 수준에 머물렀으나, 최근 두 달간의 주가 상승으로 현재 11.5배까지 도달했다"며 "베트남의 턴어라운드와 중국
2026-02-2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