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정부의 원전 정책 등이 맞물리며 원전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6.85% 오른 1만4150원에 거래 중이다. GS건설(9.09%), 우리기술(7.68%), LS ELECTRIC(6.82%), DL이앤씨(5.82%), 두산에너빌리티(3.07%)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중동 분쟁 등으로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자 원자력이 대안으로 떠오른 결과로 풀이된다. 여
2026-03-18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