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해외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투자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투자가 곧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투자 방식과 상품 선택에 따라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분석이다. 17일 자본시장연구원의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특징 및 성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후 해외투자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해외 직접투자가 급증했고, 특히 20·30대와 고액투자자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참여가 확대됐다. 다만 투자 구조는 미국 시장과 기술주, 레버리지·인
2026-02-17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