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영업익·순익 모두 사상 최대 해운 실적 급증, 비계열 고객 확대 배당 57% 상향…주당 5800원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기조 강화 속에서도 비계열 고객 확대와 자산 기반 성장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현대글로비스는 29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조4720억 원, 영업이익은 50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404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29조5664억원, 영업이
2026-01-2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