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TV, T커머스, 모바일 등 전 채널로 숏폼 콘텐츠를 확대하며 숏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내달부터 T커머스, 모바일로 숏폼 기반 콘텐츠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판매 상품도 생필품, 식품, 생활가전 중심에서 그룹사 연계 상품, 패션, 뷰티, 한정판 등으로 다양화한다. 롯데홈쇼핑은 3월 업계 최단 기간 타임 세일 방송 TV숏폼 ‘300초 특가’를 선보였다. 이어 9월부터 프로그램명을 ‘300초 특가’에서 ‘300초 숏핑’으로 변경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올 3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4-10-31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