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자회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부사장을 선임하고, 브랜드별 전문 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책임경영 기반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순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을 거친 전문 경영인이다. 제품 개발과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매장 실행,
2026-02-27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