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박' 박찬욱, '올드보이'부터 '헤어질 결심'까지 칸과 특별한 인연 '올드보이', '아가씨', '헤어질 결심' 등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한국의 영화감독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칸영화제 측은 "12편의 화려한 장편 영화를 통해 그는 현대 영화에서 가장 매혹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본능적이고 전복적이며 화려한 그의 영화는 대본, 스타일, 도덕성 등 모든 면에서 대담하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위촉으로 박 감독은 한국 영화
2026-02-26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