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복합물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숙취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이 회사 R&D본부와 차의과학대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 주종천 교수팀은 공동 임상시험을 통해 홍삼의 숙취 해소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국제학술지 ‘JGR(Journal of Ginseng Research)’에 게재했다. 숙취의 대표 증상은 술을 마신 후 두통, 설사, 식욕부진, 오심, 구토, 오한, 식은땀, 운동 능력 저하 등이 있다. 이는 에탄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
2026-02-24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