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수합병(M&A)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단순히 몸집을 불리는 단계를 넘어 알러지 치료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표적단백질분해(TPD) 등 특정 전문 기술을 보유한 강소 바이오텍을 품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주를 이루고 있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 암젠 등 손에 꼽히는 글로벌 빅파마들의 대규모 M&A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해 존슨앤드존슨(J&J)의 인트라셀룰러 테라퓨틱스 인수, 노바티스의 애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 인수, 화이
2026-02-2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