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교수, 췌장암 치료 성적 개선 및 표준 치료 변화 이끌어 ‘젊은의학자상’에 고준영 이노크라스 이사·최기홍 삼성서울병원 교수 선정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제34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 장진영사진> 서울의대 외과학 교수,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고준영 이노크라스 이사,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최기홍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진영 교수는 췌장암·담도암 수술의 표준화 및 개량화에 이바지하고, 여러 전향적·후향적 임상 및 중개 연구를 주도했다. 췌장암, 담낭암, 담도암 관련 글로벌 치료 가
2024-11-13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