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에서 1178억원(약 8010만달러) 규모의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금액은 현대리바트의 연간 전체 매출(2024년 기준 1조 8707억원)의 6.3%, 연간 B2B(기업간 거래) 사업 매출(2024년 기준 6,593억원)의 약 18%에 달하는 규모다. 가설공사는 정유, 가스, 석유화학 등 대규모 플랜트 공사에 필요한 숙소나 사무실, 임시도로 등의 기반 설비를 갖추는 사전 공사를 말한다. 현대리바트는 내년 6월까지 해당 공사 현장에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부대시설
2026-02-09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