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첨단재생바이오 8개 기업, 日 쇼난 아이파크 입주 개시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목표 국제공동 R&D 추진 중소벤처기업부는 실증, 기술개발, 기업협력, 투자, 비임상·임상, 인허가를 포괄하는 한·일 바이오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혁신특구에서 선정된 8개 기업은 9월부터 일본 쇼난 아이파크에 입주해 본격적인 실증과 연구개발 활동을 개시한다. 아이파크는 일본 빅파마 다케다가 2018년 자체 R& D센터를 바이오벤처, 대학, 연구소, 비임상·임상기관 등에 개방해 조성한 일본
2024-09-26 12:00